2020년 2월 9일까지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‘매그넘 인 파리’전이 열리고 있습니다. 앙리 카르티에브레송, 로버트 카파, 마르크 리부 등 20세기 사진의 신화로 불리는 매그넘 포토스 소속 작가 40명의 사진 400여 점을 전시한다고 하는데 2014년 프랑스 파리, 2017년 일본 교토 전시에 이어 세 번째로 서울에서 여는 전시회입니다.
2020년 2월 9일까지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‘매그넘 인 파리’전이 열리고 있습니다. 앙리 카르티에브레송, 로버트 카파, 마르크 리부 등 20세기 사진의 신화로 불리는 매그넘 포토스 소속 작가 40명의 사진 400여 점을 전시한다고 하는데 2014년 프랑스 파리, 2017년 일본 교토 전시에 이어 세 번째로 서울에서 여는 전시회입니다.